현명한 군대생활 [방탄BL 팬픽 방탄 강한 빙의문] 01.

 

[방탄BL 팬픽 방탄 강한 빙의문] 01. 현명한 군대생활 W 상사

(주의) 본 팬픽은 수위를 포함하지 않는 편이고 수위 공개편은 모두 서이건입니다. 니시나카시 대공과 서쪽 방법에 대한 글을 꼭 읽어 주세요.본 팬픽은 BL물입니다 BL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은 뒤로 가는 것을 눌러 주십시오.이 팬픽의 커플링은 랩홉, 슙민, 국뷰입니다 PC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호석이도 지민이랑 같이 여기 있은 지 3개월이 넘었다 옆에서 잘 도와준 지민 덕분인지 호석도 금세 이 생활에 익숙해졌고 지민처럼 다른 사람들을 유혹하고 튀기는 행동도 서슴지 않을 정도가 됐다. 방에 사람들은 3명씩 있었는데 유독 지민과 호석이 방만은 2명이었다. 다른 사람이 채워져도 금방 죽어가는 법. 주변 사람들에게 호석이나 지민이 있는 방은 죽음의 방으로 불렸다. 그리고 그 죽음의 방에 신입생이 들어왔다. 콧대가 높고 이목구비가 또렷하다. 하지만 공포로 움츠러든 몸. 지민이랑 호석이랑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구나. 나도 그랬는데 방안에서 수군거리던 이들이 신입생이 들어오자 벌떡 일어섰다.

“이름?”

김태형

“나이?”

“24명이에요”

오! 나랑 동갑이네! “

” …? “

내 이름은 박지민 너랑 동갑 옆에 있는 다람쥐 님은 정호석. 25세.

규칙은 간결하게 가르쳐 줄게.네가 힘들어서 죽는 것 말고는 죽을 수 없어. “

“ㅎ, 그래도..” 여기는..

더럽다고요? 뭐, 이해할 수 있어. 근데 너도 살고싶지 않아?

그래도.. 인권하나 보장이 안되는데..”

최소한의 인권은 보장됩니다. 김태형 씨.

태현이를 안심시키며 친해진 세 사람이 룰과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태현이는 지민이와 호석의 이야기를 밖에서 여러 가지 들었다며 소문을 자랑했다. 물론 그게 지민이랑 호석이한테 이득이 되진 않지만 이곳의 일상은 불려가고. 가서 애교 부리고 다시 와서 쉬고 밥은 맛있다 지민과 호석이 덧붙여 설명했다. 고개를 끄덕인 태현이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일반 쇠창살보다 조금 더 깔끔한 이곳. 원탑과 투탑을 위한 곳인가. 태현이는 생각했어 끊겼던 발소리가 다시 울렸다. 간 줄 알았는데 지민이가 혼잣말을 했어 ◆이번에는 다른 얘기다. 구두 뒤축 소리로 보아 고위 관직의 군인들이 온 것 같았다. 지민이는 다시 그 남자가 생각났다. 이름이 민윤기… 맞아, 민윤기였어.

지민 태현이 호석이 쇠창살 앞에 섰다. 역시 신발은 이들의 쇠창살 앞에 멈춰 섰다. 철창이 열리자 고개를 드는 규칙에 맞춰 세 명이 고개를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2년 3개월 동안 볼 수 없었던 민윤기가 눈앞에 있는 게 아닌가. 하지만 지민이는 예전의 지민이가 아니다. 눈가를 구부리며 방긋 웃는 지민의 행동에 누구보다 빠르게 윤기가 답했다. 박지민.’내가 데려가 줘’ 그 말에 조용해진 장소 이제 두 남자만 남았다.

“누구 할 거예요?”

“그러는 소장 전정국은 누굴 할 것인가. “

아니.. 꼭 여기서도 중장소장대장 해야돼?

네, 원수 김석진 님. “

확실히 기분이 좋네. 계속 부르자 그래서 남준이랑 정국이는 누가 해? “

저 정호석이에요. “

“그럴 줄 알았습니다 중장님. 그럼 저는 남은 사람을 데려가겠습니다”

시끄러워 빨리 움직이기도 해 “

귀찮은 윤기의 말에 하녀들이 나서서 태현이를 거들었다 처음이라 잘 모르는 태현이를 위해서였다. 그것에 비해호속와 지민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의 있는 곳을 듣고 거기로 향했다. 옆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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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가 다시 돌아왔을 때는 지민이와 호석이가 호들갑스럽게 웃고 있을 때였다. 다행히 처음에는 전정국이라고 이름 붙인 남자가 자신에게 잘해주어서인지 태현은 그래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지민과 호석에게 다가갔다. 예쁜 미소를 보고 호석과 지민은 속삭였다. 아마 죽을 때까지 함께할 수 있을 거라고 그들은 확신했다. 서로의 머릿속에는 저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나면서 태현이까지 지금 자신과 함께 있던 남자가 생각났다. 기분이 좋아진 듯 미소 지은 태현이는 지민, 호석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호석이, 지민이, 태형이랑 공통점이 있었어 가족, 친척조차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잃을 것도, 가질 것도 없었다. 원래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이야.

한편 윤기와 석진, 남준과 정국은 석진이 방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뻔 했다. 평소 작전을 짜기 전에는 석진의 방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윤기가 오늘은 왠지 석진의 침대 위에 엎드려 있는 게 아닐까. 석진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평소 어색하던 남준과 정국이가 열띤 얼굴로 대화하는 것을 본 석진은 눈을 의심했다. 다시 고개를 돌렸을 때 윤기마저 그 대화에 끼어들어 내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입동굴을 보여주고 있었다.

오빠라고 부르면 안 돼요? “

“괜찮아. 그럼 난 정국이라고 부를 거야. “

“네, 형님.”

석진이는 이번엔 귀를 의심했다. 남준이랑 정국이가 드디어 존댓말을 끝내다니 석진이는 눈물이 안 나는 눈을 누르면서 박수를 쳤다 윤기가 고개를 돌려 가운뎃손가락을 내미는 것으로 끝났지만 말이다. 다시 진지해진 세 명에게 석진이가 자기 방문을 닫고 밖으로 나갔다. 무슨 얘기가 들어가려 해도 나이 많은 사람은 빠지라고 화를 내는 이들에게 그저 말참견을 하고 나온 석진이다.

‘그래서 형은 박지민 얼마 전에도 만났어요’

“응. 하고 말했다

박지민 괜찮아요? “

야 정국아.윤기 형이 두 번 데리고 간 사람 없을 걸?”

네, 정말요? 미쳤어.

존나 예쁘다. “

아니, 형… 예쁜건 외모라서 저희도 보인단 말이에요…

“다른게 이녀석이야” 아 중장돼서 말도 못알아들어?! “

“아, 예. “

“남준 오빠 삐졌어 ㅋㅋㅋ”

“미쳤어ㅋㅋㅋㅋ 김남준 삐졌어ㅋㅋㅋㅋ”

지나가던 하녀가 눈과 귀를 의심했다. 민윤기, 전정국, 김남준의 웃음소리를 들어보다니…!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서신 분들은 서로 이걸 읽는 게 훨씬 편해요.양식을 지키지 않는 분들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만, 꼭 지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