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사용법(2) 스크랩 기능 활용하기 ­

이제 데이터베이스를 형성했으니까 본격적으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로 들어갑시다. 에버노트의 정보 수집 방법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스크랩 기능입니다. 웹 사이트의 문장을 수집하려면 크롬 웹 브라우저에서 Evernote 웹 클리퍼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앞으로 에버노트와 구글 드라이브 간의 호환성 및 정보 관리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니, 구글에서 운영하는 크롬 웹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

(1) 웹사이트(기사, 블로그 등)의 스크랩 관심 있는 웹사이트에서 오른쪽 상단의 Evernote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이때 노트북을 선택하고 스크랩 저장을 클릭하면 그 노트북에서 관련 자료가 노트에 저장됩니다. ​

>

기본 스크랩 형식은 간소화된 기사로 설정되며 제목, 웹사이트 내용, 링크가 저장됩니다. 스크랩 형식은, 스크린샷, 전페이지 등에 설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일부 카카오페이지의 경우 본문 내용을 스크랩하지 못할 수 있는데, 본문 안에 관련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놓으면 나중에 검색을 하거나 노트를 읽을 때 파악하는데 유용합니다. 원래 글의 링크는 항상 스크랩되기 때문에 필요하면 노트에서 클릭하여 관련 문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

(2) YouTube의 스크랩 텍스트 외에도 링크하면, YouTube와 같은 영상도 스크랩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스크랩을 하면 자동으로 스크랩 형식이 YOUTUBE로 설정됩니다. 분류를 실시하지 않는 경우, 이하의 미분류 박스(기본 폴더)에 자동적으로 분류됩니다.

>

노트북 목록 중 좌측 아이콘이 표시된 폴더가 기본 분류 상자입니다. 스크랩 시 기본 노트북을 변경하려면 도구 – 설정 – 일반 – 기본 노트북 선택에서 필요한 노트북을 지정합니다. ​

>

처음 스크랩을 할 때 분류가 명확하지 않으면 기본 분류 상자에 수집한 후 주기적으로 관련 노트북 또는 스택으로 이동하면 자료를 구조화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

>

(3) 모바일 스크랩 모바일에서도 스크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 관련 유튜브 영상 시청 중 필요한 정보가 있을 경우 공유 버튼을 클릭하여 에버노트를 추가하면 다음과 같이 기본 폴더(미분류)에 저장됩니다. 해당 노트를 꾹 누른 후 노트북을 이동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스택-노트북-노트북의 구조에 따라 정보를 텍스트로 기록하거나 자료를 스크랩하는 방식으로 지식의 데이터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4) 이미지 스크랩 모바일로 기사를 보거나 유튜브를 시청하다 보면 이미지나 영상의 일부분을 바로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관련 정보를 요약하고 정리해 두면 더 좋겠지만, 매번 번거롭게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네요. 이런 경우 먼저 간단하게 스크린 캡처를 합니다(펜이 있는 기기의 경우 일부분만 캡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트를 작성하거나 관련된 기존 노트에 해당 이미지를 첨부하면 됩니다. 관련 제목과 키워드를 입력하면 나중에 검색해서 찾을 때 더 효과적입니다. 우리는일상생활에서사진으로저장하는정보가많고,휴대폰으로찍은사진도마찬가지로주제별로정리해야될경우Evernote모바일앱에첨부를해서저장하면활용도가높아집니다.​

>

그러면 Evernote를 통해 체계를 만들고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을 배웠고, 정보를 끌어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