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요리유학】 시드니요리대학교 QTHC – 셰프크루유성환, 대기업에서 요리유학까지. 후회하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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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시드니입니다.리유학으로 이번에 #QTHC 요리대학 7월에 입학한 유성환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부터 요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자라며 주위에서 여러가지 말을 듣는 것 같아요. 학생 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고 나서 대기업 가고, 좋은 가정 만들고, 돈도 조금씩 모으면… 저는 학생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의 좋은 대학 갔고, 졸업하기 전 4학년 1학기에 부모님이 소원하는 대로 대기업에 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더할 나위 없이 기뻤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점점…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직장 때문에 지금까지… 20대 후반이 되기까지 노력을 해왔습니까?조금은 허무했지만 제게 아무런 방법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이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주변에서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 하는지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남은 마지막 4학년의 시간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내다가 제가 요리와 교육에 많은 흥미를 느끼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때 결심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프랑스로 여행을 가서 베르사유 궁전 옆 5성급 호텔인 고든라무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정말 맛있으면 생각이 바뀔 정도로 맛있으면 요리하자! 라고 결심했습니다. 당연히 정말 맛있었죠.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드디어! 그냥 대기업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무서웠거든요. 지금까지 만들어 낸 것을 모두 버리고 음식으로 시작하기에는 위험도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어요. 제 요리경력은 겨우 한식자격증 하나였어요. 그렇게 졸업하고 좀비처럼 벽돌처럼 기업에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정말 제가 원하는 게 아니었는데 그냥 졸속으로 다녔어요. 그러다가 문득 전에 유튜브를 보면서 스스로 정리해 놓은 요리 레시피 노트를 보니 가슴이 뛰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이 아니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교육도 확인해보려고 대치동에서 강사로 일했는데 (이것도 재밌었어요) 저는 요리만드는게 제일 행복해서 이렇게 30살에 (어느새 아저씨이고) 젊은 나이에 #시드니입니다.리 대학교 QTHC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올 때 요리를 정말 좋아해서 왔는데, 단지 요리만을 위해 온 것은 아닙니다. 맛에 대한 깊이를 이해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끊임없이 찾아내는 것이 셰프로서 필요한 자질이기도 하지만 경영학을 전공했고, 이곳에서 제가 좋아하는 요리와 경영학을 융합시켜 저의 사업을 구상하고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여기 시드니는 쉐프로서 지금도 새로운 시장이면서도 아주 풍부한 시장이기 때문에 여기 오신 다른 분들도 각자 다양한 산업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새 30살의 아저씨라서 걱정입니다(사실 저는 아직 25살인것 같은데요). 20대 초반의 강철체력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을까, 비록 일도 할 수 있지만 일을 아주 열심히 할 뿐이지 저는 똑똑한 편이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분야마다 타고난 것이 있어서 요리에 중요한 것은 미각인데 저의 미각은 타고날까 걱정도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까 하면 행복할 테니까요! 라고생각하면걱정거리가없어지는것같습니다.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하셨고 여기 오신 분들은 저마다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실 겁니다. 지금의 지금의 느낌을 잊지 않고 힘내서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대기업 그만둔거 후회하냐구요? 아니요, 저는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셰프크루 대표 Jay Lee의 한마디. 이제 곧 둘이서 술한잔 하자. 어제는 같이 모여서 얘기를 많이 못했나 보네! 큰 도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새로운 즐거움이 생겼다고 해서 일단 편안한 마음으로 하자고 바로 보자! [#2019 호주 요리 유학] 서울 21&22일 부산 28일 개최된 시드니 현지 호주 요리 전문 유학원의 2019년 3회째 호주 요리대학 입학설명회 및 요리유학 세미나 참가 신청은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확인 바랍니다.21일에 인원이 거의 차서 서울쪽은 22일에 예약하시면 더 좋은 환경에서 세미나를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2015년부터 500여명의 셰프크루 요리유학생&워홀&이민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유학원이 원하는 생생한 호주 음식 유학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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